분류 전체보기 (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26년 2월 - 회고 with 집중요정 2026. 3. 13. 00:00 2월의 기록을 집중요정과 함께 회고합니다집중요정과 함께 2월 패턴 분석 총 65.1시간을 집중했다.사실 집중요정을 안키고 공부하거나 개발 블로그를 쓴 시간도 많아서, 실제론 이보다 길 것이다. 절대적 시간은 1월보다 적지만, 그래프 모양은 거의 비슷하다.결국 저녁 시간대와 주말에 집중되어 있다는 뜻이다.2월 1주차(2/1~2/8) - 29.6시간 집중 1. 헬스장 루틴 - 매일매일 30분 120층씩이 주간엔 매일 헬스장에 가는 걸 성공했다! 매우 뿌듯했다.운동이 습관화되면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됐다 2. 클린코드 독서- 11장과 12장을 읽었다!- 저자의 광적인 객체 집착을 느낄 수 있었다. 3. 커피챗- 학교 선배를 오랜만에 만나 그간의 근황을 공유했다.- 다른 회사의 이야.. [Clean Code 2판] 1-16: Acceptance Testing 2026. 3. 6. 01:17 Part1.CodeChapter16. Acceptance Testing (인수 테스트)지금까지는 프로그래머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다뤄왔다.(함수, 클래스, 테스트 코드 등)하지만, 인수 테스트는 프로그래머의 통제권이 가장 적은 영역이다.비즈니스 측의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비즈니스 조직이 지금까지 제대로 참여하기를 꺼려왔다.(ㅠㅠㅠㅠ) 시스템이 배포 준비가 됐다는 걸 어떻게 알까? 대부분의 조직은 QA 부서에 '승인'을 맡긴다.QA 팀이 대규모 수동 테스트를 돌려서 시스템이 명세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통과하면 배포한다. 따라서, 시스템의 진짜 요구사항은 '그 테스트들'이다.요구사항 문서가 뭐라고 쓰여있든, QA가 테스트를 통과시키면 시스템이 배포된다.The.. [Clean Code 2판] 1-15: Clean Tests 2026. 3. 6. 00:27 Part1.CodeChapter15. Clean Tests클린 테스트란?읽기 쉽고, 빠르고, 격리되어 있고, 반복 가능하고, 자가 검증되며, 시의적절하고, 잘 설계된 테스트이다.(전부 다 갖추라는 뜻)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가독성은 프로덕션 코드보다 단위 테스트에서 더욱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테스트에서는 최소한의 표현으로 최대한 많은 의미를 담아야 한다. 좋은 테스트에서는 AAA(Arrange/Act/Assert) 패턴이 구조에서 바로 보인다.- Arrange: 테스트 데이터 준비- Act: 동작 실행- Assert: 결과 검증 Domain-Specific Testing Language(DSL)테스트 개선의 핵심은 테스트를 위한 DSL(도메인 특화 테스트 언어)을 만드는 것이다. 시스템을 조작하는 A.. AI 시대 병렬 작업: 인간의 컨텍스트 스위칭을 설계하라 2026. 3. 3. 21:11 이전 글에서 '3개의 작업을 병렬로 동시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MCP로 생산성 3배 올리는 법: https://developer-dreamer.tistory.com/216 사실 여기에서 또 한 가지 주제가 파생된다. AI는 병렬로 돌릴 수 있다.문제는 인간이다. Cursor 세션을 3개 열어놓으면 AI는 각자 알아서 돌아가는데,그 사이에서 인간의 뇌가 길을 잃는다. 이 글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IDE에서 테스크를 병렬로 쪼개보자처음에는 하나의 Cursor IDE에서 worktree를 전환하며 작업했다.그런데, 자꾸 커밋 실수가 일어났다. worktree1에 커밋될 내용이 worktree2에 말려 들어갔다.내가 worktree에 미숙해서 그런 것인지, 자꾸 브.. 2026년 2월 커피챗 인사이트 정리 - AI와 개발자 2026. 3. 1. 21:10 다양한 회사에서 일하는 지인 다섯 분을 만났다!5개의 커피챗을 응축해서 하나의 인사이트로 정리해보겠다.공통 질문: '요즘 AI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3개월-6개월 전까지만 해도, 지인을 만나면 '요즘 무슨 일 하고 계시나요?'를 주로 공유했다. 하지만, 내가 종종 만나는 지인분들은 대부분 나(FE)와 포지션이 달랐다.(BE, MLE, PM) '요즘은 이런 도메인을 만지고 계시는구나' 정도의 근황 공유를 하는 자리였다.나와 다른 포지션의 관점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리프레시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1-2월 커피챗에서는 '요즘 AI 어떻게 쓰시나요?'를 공유했다. 방금 마지막 커피챗을 마치고 나서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니,이는 직군에 상관없이 비슷한 방법으로 귀결되었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공감 가능.. [토스증권 테크톡톡] 26/02/24 - 인사이트 정리 (애니메이션 최적화, DS커스터마이징 등) 2026. 2. 28. 15:17 일시: 2월 24일 오후 7시~9시장소: 토스증권 유튜브 채널 스트리밍[Session #1] 토스증권 프론트엔드 인프라 - (장재영님, Client Platform Team Leader)세션을 들으며 노트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이트 정리본 세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음카나리 배포점진적 배포를 위한 FE 인프라 세팅에 대한 내용과 함께 연관 영상을 소개해주셨다 Native ESM에 올라탄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토스 메이커스 컨퍼런스 25)https://youtu.be/6g49EaSKZHg?si=92fvoZ2bDzCRXwg4토스증권 내부 LLM 활용 사례AI 기반 QA 자동 생성 - QA 체크리스트 생성 서버가 code diff, PR description, 작업 요구사항, github codeb.. [Clean Code 2판] 1-14: Testing Disciplines 2026. 2. 25. 01:21 Part1. CodeChapter14. Testing Disciplines 과거의 테스트는 "동작 확인 후 버리는" 임시 코드에 불과했다.저자도 90년대에 타이머 프로그램을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테스트했을 정도로. 지금은 다르다. 테스트 더블로 외부 의존성을 격리하고, 테스트 코드도 프로덕션 코드만큼 정성껏 설계한다. 초판에선 TDD만 다뤘지만, 2판에선 세 가지 테스트 규율을 소개한다.TDD 외에도 클린 코드와 양립 가능한 방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Discipline 1: Test-Driven Development (TDD)켄트 벡이 1990년대 중후반에 제안했으며,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및 애자일 개발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TDD가 프로덕션 코드보다 단위 테스트를 먼저.. [일상] 커머스 회사의 장점(?) 2026. 2. 25. 01:21 가끔씩 예상치 못한 식재료들이 생긴다. 슬랙 못보고 일하고 있었는데, 디자이너님께서 다급하게 나를 불렀다. '수연님!!! 지금!! 지금 가야 돼!!!' 영문도 모르고 달려갔더니 눈 앞에 무료 마트가 펼쳐졌다.남는 걸 손에 집히는 대로 들었더니 요거트, 팽이버섯, 두부를 건질 수 있었다.(디자이너님 감사합니다) 엄마는 이걸 보시더니: 응? 그거 완전 된찌 재료네~회사에서 획득한 두부와 팽이버섯으로 된찌 연성하기그렇게 시작된 된찌 연성술 (처음 해봄) 집 앞 마트에서 (이사 온지 1년 만에 처음 가봄)강된장 찌개 양념을 획득했다. (1,750원) 두부 물을 빼고 칼로 잘라줬다 (자취생은 도마같은 거 없다) 팽이버섯 밑둥을 자르고 대강 3등분 해줬다.네이버 검색어 자동완성이 되는 걸 보니 나만 모르는 건..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