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4) 썸네일형 리스트형 B주류경제학 - 생각보다 비주류, 생각보다 주류 2026. 5. 25. 11:23 읽게 된 계기책을 읽을 결심을 한 건 뭐 이런저런 일들이 겹쳤다.B주류초대석 토크 콘서트 예매를 실패한 친구의 절망 블로그 글을 봤고,얼마 뒤 친구가 추천했던 머니그라피 유튜브 채널이 내 알고리즘에 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aL_h9fKb7EB주류경제학이 아니라 B주류초대석이긴 했지만...허간민 조합이 재밌어서 이 조합이 나오는 모든 영상을 다 봤다. 그리고 나서, B주류라는 키워드를 보니 예전에 토스가 출판한 책들 목록에서[B주류경제학]이라는 책이 있던 게 생각이 났다. 마침, 이전에 빌렸던 책들의 반납 기한이 다 되기도 했고,오랜만에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보기로 했다. 지하철에서 가볍게 한 권빌린 건 5월 2일이었는데, 정작 읽은 건 5월 23일이었.. 26년 4월 - 회고 with 집중요정 [79.6시간] 2026. 5. 2. 14:55 집중요정과 함께 4월 패턴 분석 - 79.6시간출근 전에 공부하고 나가는 습관을 시도했어서 오전 비율이 20%가 됐다.2월 오전이 0%였던 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다.3월 대비 총 집중 시간이 4.2시간 늘어났다. 과연 내가 집중 시간을 max로 당기면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최근 여러 시도를 해보면서 하루씩은 쉬어서 리셋 하는 게 능률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걸 느끼기도 했다. 시간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내가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했나'를 기준으로 삼자.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인정하고, 추진력을 잃지 않게 하자.4월 1주차(4/1~4/5) - 24.6시간 집중4월 1일이 수요일이라, 월/화 집계가 빠졌다.만약 월/화 집계까지 포함시킨다면 이 3/30~4/5 주간의 집중 시간은 .. 올해 집중시간 누적 300시간 돌파! 2026. 4. 21. 23:19 퇴근하고 씻고 공부하려고 집중 슬랙봇을 켰는데,뭔가 문득 '어라 지금쯤이면 누적 300시간 넘었을지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진짜 넘음 (이게 왜 진짜임)어제 밤 공부를 기점으로 딱 300시간 37분이라서 뭔가 '직감'이라는 게 있나 싶기도 했다. ㄷㄷ 순공시간이라고 하기엔 운동 시간도 섞여 있어서, 집중 시간으로 칭했다. 집중 시간의 효능...🌟1. 인생에 루틴이 생긴다.2. 좀 더 주도적으로 삶을 살게 된다.3. 미래에 대한 꿈이 생긴다. 오래된 맛집 벽에 붙어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써봄ㅋㅋㅋ26년 1월 회고 [82.5시간]: https://developer-dreamer.tistory.com/21326년 2월 회고 [65.1시간] https://developer-dreamer.tistory.c.. 26년 3월 회고 - with 집중요정 [75.4시간] 2026. 4. 14. 22:48 어느덧 올해 3번째 회고글!집중요정과 함께 3월 패턴 분석 - 75.4시간 여전히 저녁과 주말에 집중 시간이 가장 길게 나타나는 것은 같다지난달과 달라진 점은 저번 달은 오전 집중 시간이 0%였는데, 이번달은 1%로 늘어났다는 것이다오전에 집중이 가능한 경우는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인데 30분뿐인 걸 보니 늦잠 잔 티가 난다...(하지만 오늘 어쩌다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4월 회고 땐 오전 비율이 1%보단 높을 듯) 그리고 저번달엔 수요일 집중 시간이 13%였는데, 이번달엔 1%로 완전히 줄었다대신 저번달 일요일 집중 시간이 18%였던 것에 비해 이번 달은 33%로 늘어났다저번달이 65.1시간 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달은 10시간 늘어난 75.4시간.. 당근 PEConf에 다녀왔다 - Product Engineer로 일한다는 것 2026. 3. 27. 23:11 당근에서 주최하는 내부 세미나 PEConf에 초대를 받았다. (감사합니다!) Product Engineer를 위한 커뮤니티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시행착오를 겪고 어떤 결과를 꿈꾸는지,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나누는 공간이다. 여기서 말하는 Product Engineer란 단순히 직함이 아니라,제품에 몰입하며 일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2019년에 세리프 만수르가 Atlassian에서 Product Engineer라는 개념을 정리했고,게르게이 오르스가 Product Minded Engineer라는 관련 개념을 퍼뜨렸다. 2023년에 리 로빈슨(Vercel)이 Product and Platform Engineers라는 글을 쓰고,Vercel의 직함을 Fullstack Engineer에서 Product.. 로깅, 엑셀 시트 말고 Figma에서 하면 안 되나? - FigLog 개발기 2026. 3. 24. 01:43 Part1. 시작 - 두 갈래의 질문시작은 코드 리뷰였다. 새 레포에 로깅 인프라를 세팅하는 PR을 올렸더니,같은 팀 프론트엔드 동료가 리뷰 코멘트를 남겼다.매번 eventName, placement를 한땀한땀 넣는 거 번거롭지 않나요?코드 레벨에서 로깅을 신경쓰지 않고 우아하게 로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동료는 Schema 기반 scoped hook을 제안했다.placement별로 허용된 이벤트만 타입으로 노출하는 방식이었다. const log = useScopedLog('MAIN_SCREEN')log('clickButton') // 타입 자동완성, 잘못된 조합은 컴파일 에러 좋은 방향이었지만, 근본적인 질문이 남았다. 이름을 사람이 정하는 한,기획자의 eventName과 개발자의 코드를 매핑.. Figma Plugin 배포부터 npm publish까지 - FigLog 배포기 2026. 3. 24. 01:42 FigLog는 DA→FE 로깅 파이프라인을 Figma 위에서 해결하는 플러그인이다.설계와 구현 과정은 별도 글에서 다뤘고, 이 글에서는 배포 과정만 정리한다. (로깅, 시트 말고 Figma에서 하면 안 되나? - FigLog 개발기: https://developer-dreamer.tistory.com/232) Figma Community에 플러그인을 올리고, npm에 패키지를 퍼블리시하기까지의 과정이다.Figma Plugin 배포Figma 플러그인은 manifest.json을 사용해 배포한다.{ "name": "FigLog", "id": "", "api": "1.0.0", "main": "dist/code.js", "ui": "dist/ui.html", "editorType": ["figma".. 웹뷰 캐주얼 게임 멀티터치 구현: Touch API로 8손가락 동시 입력 처리 2026. 3. 22. 21:22 제한 시간 내에 빠르게 화면을 터치하는 웹뷰 캐주얼 게임. 한 손가락을 탭하면 1회,여러 손가락을 동시에 누르면 손가락 수만큼 카운트가 올라가야 했다. 최대 8손가락 동시 입력을 지원해야 한다.onClick으로는 안 되는 이유 onClick과 onPointerDown은 한 번에 하나의 이벤트만 발생한다.손가락 3개를 동시에 누르면 3개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게 아니라, 동시에 발생해야 한다. 정확한 동시 입력 처리를 위해 Touch API를 사용했다.Part1. Touch API로 동시 입력 받기Touch API란?W3C에서 정의한 웹 표준 인터페이스이다.터치스크린 디바이스에서 손가락 입력을 처리하기 위한 이벤트 모델이다. 마우스 이벤트(click, mousedown 등)는 '포인터가 하나'라는.. 이전 1 2 3 4 ··· 27 다음